
최근 골목상권 활성화가 주요 경제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12월 19일(목) 의성 국민체육센터에서 경북도민의 가치실현과 행복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의 장 마련을 위해 김주수 의성군수 등 관계자와 창업 및 서민경제 활성화에 관심 있는 200여명과 함께「행복경제 활성화 새바람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 골목길 경제학자로 알려진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가‘골목상권과 지역 창업생태계’란 기조강연을 통해 골목상권의 성공조건과 지역상권 기획 사례에 대한 분석을 통해 경북지역이 나아가야 할 해법을 제시하였다.
이어 최승호 IFK임팩트금융 총괄본부장의‘Why Local & Why Impact’, 마지막으로 양준호 인천대 교수는‘지역사랑상품권의 개념, 그리고 정책과제’로 발표하였고, 전문가 패널과 함께 심도 높은 토론을 펼쳤다.
이번 포럼은 단순히 지역경제의 단편적인 부분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임팩트 투자와 지역사랑상품권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같이 논하고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다.
또한 임팩트 투자와 공동투자사업 발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대처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지역경제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토로․논의하였다.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우리의 일상에 사회적기업, 공유경제, 지역화폐 등 공동체 경제가 스며들 수 있어야 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내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포럼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의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 활동과 협력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