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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소백산 산악사고 인명구조활동

김기준 기자  2019.12.31 09: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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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서장 윤영돈)는 지난 주말인 29일 오후 14시경 소백산 국망봉에서 초암사 방향으로 하산 하던 중 발목을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하여 등산객을 구조하였다.

 

119구조구급센터의 구조대원들은 현장에 출동하여 발목 부상이 의심되는 요구조자(, 66)를 현장에서 응급처치한 후, 산악용 들것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이후 순흥119지역대의 구급대원들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겨울 산행을 할 때 낙엽 아래 가려진 얼음을 보지 못하고 발을 디뎠다가 다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영주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박현중 팀장은 겨울산은 급격한 기후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니 비상식량, 보온용품, 여분의 배터리 등을 필히 챙겨야 하며 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하여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