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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署,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농협직원 표창

김기준 기자  2020.01.23 1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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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남영주농협 지점장, ○○ 계장보.


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23일 영주농협 남영주지점에서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김(·26) 모 계장보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 계장보는 지난 121일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저금리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말에 속은 A씨가 영주농협 남영주지점을 방문해 피해자 C씨가 송금한 1,700만 원을 찾아 보이스피싱 조직이 지정하는 계좌로 보내려는 것을 전화금융 사기임을 직감하고 인출지연 및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막았다.


류창선 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깊은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살펴 막대한 피해를 예방했다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치안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