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주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

김기준 기자  2020.02.06 18:48:40

기사프린트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기 취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7일부터 오는 9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정월대보름 행사는 전면 취소되었으나, 정월 대보름을 맞아 화기 취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주소방서는 소방인력과 소방차, 관할의용소방대원을 근접 배치하여 화재 등 각종 사고에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의 비상연락체계를 재정비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대형화재취약대상, 다중이용시설, 재래시장 등 화재취약지역 순찰활동도 강화하고 주택 및 산림인근지역의 달집태우기, 폭죽, 쥐불놀이, ·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용태 서장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전 직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 동원해 시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