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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령대가야시장 임시 휴장

시장 거점소독 및 방역물품 긴급 지원, 코로나 19 예방에 총력

김기준 기자  2020.02.26 1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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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고령군 (군수 곽용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하여 고령 대가야시장을 224, 2292회에 걸쳐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고령 대가야시장은 49일 오일장으로 인근 지역에서는 비교적 규모가 큰 정기시장이다.

 

휴장 첫날인 224일 고령대가야시장 일원에서 군 관계자 및 시장 상인회, 상가번영회 합동으로 외부 노점상 계도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한편 고령군은 코로나19가 인근 지자체에서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만큼 상황 종료시까지 고령대가야시장 전 구역 방역 및 상인들의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으며, 예비비를 활용하여 시장 개별 점포에 방역 물품을 긴급 지원하는 등 전통시장 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