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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기격리자 생필품패키지 전달

5일 이상 자가격리 가구에 대해 생필품패키지 전달

김기준 기자  2020.03.02 0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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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228일부터 영주시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지 5일 이상 자가격리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가구에 대하여 생필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에서 전달하는 생필품패키지는 외부출입이 힘든 자가격리자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긴급생필품으로, 즉석밥, 생수, 라면, , 즉석식품 등의 식품류와 칫솔, 치약, 비누, 화장지, 물티슈 등의 위생용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금액은 10만 원 상당이다.

 

시에서 일괄구매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배송하여 전담지정 공무원이 대상자와 통화 후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타인이 수령하거나 분실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무원이 대상자의 집 앞에 물품을 두고 간 뒤 바로 전화를 걸어 물품 전달을 알리고 수령확인을 하며. 자가격리자의 개인정보유출을 막고 주민불안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배달처럼 전달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현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영주시가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갑작스러운 자가격리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