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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김기준 기자  2020.03.02 1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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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소방서는 날이 따듯해지는 봄을 맞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봄을 즐길 수 있는 화재예방 대책을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 발생률은 봄이 28.5% 여름이 20.7% 가을이 19.9% 겨울이 30.8%4계절 중 봄은 두 번째로 화재발생률이 높고 인명피해도 지속됨에 따라 건조기후, 야외활동 증가 등 봄철 화재특성 및 원인 등 위험요인에 따른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이 필요하다.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인원이 다수 참가하는 행사는 연기 또는 축소가 예상되나 행사 성격, 참가자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부행사는 계속될 수 있어 화재예방대책 추진 시 예방수칙 준수와 방문인원 최소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이에 영주소방서에서는 전년도 봄철 화재발생 특성별 맞춤형 대책 추진으로 실질적인 도민 체감형 화재예방대책 수립을 하고 다음과 같이 추진하려 한다. ▲취약계층 화재예방대책 추진(화재안전 추진협의회 구성·운영 및 소방안전네트워크 구축) ▲소규모 숙박시설 인명피해 절감 ▲석가탄신일등, 봄철 주요 행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건축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산불 예방대책 추진 등을 추진 한다.

 

김용태 영주소방서장은 사계절 중 화재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계절인 만큼 영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