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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도내 코로나19 생활치료시설 안전 확보에 총력

김기준 기자  2020.03.03 19: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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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 치안감)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에 따른 치료병상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도내 생활치료시설 3개소에 대한 안전 확보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생활치료시설은 경주의 농협연수원과 문경의 서울대학병원인재원 그리고 영덕의 삼성인력개발원영덕연수원 등 3개소로 33일부터 순차적으로 대구지역의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입소하게 된다.

경북경찰은 이송구간 안전확보를 위하여 환자를 태운 버스 앞뒤로 교통순찰차를 배치하여 에스코트를 실시하고, 해당시설 질서유지를 위해 전담 경찰관 39명을 배치하여 시설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경북지방경찰청은, 국가적 위기상황인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건의료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코로나19의 조속한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협업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