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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체계’ 돌입

김기준 기자  2020.03.03 1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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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코로나19' 대응체계가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도내 감염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영주소방서(서장 김용태)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일부터 비상 근무체계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영주소방서에서는 관내 모든 구급차 감염 보호복, 마스크, 보안경, 장갑 등 감염 보호 장비 추가 비치 전담 이송 구급대 선정, 도내 자가 격리 환자 코로나19 전담 병원 이송 청사 내부 및 구급차량 상시 소독 질병관리본부 및 관내 유관기관 상시 연락망 구축 등 대응체계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덧붙여 119구조·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감염병(의심)환자 대응단계별 조치사항, 보호복 착용 방법, 구급장비 소독 등 감염관리 매뉴얼에 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김용태 영주소방서장은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직원 보호뿐만 아니라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