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어려운 상황에서 안동시와 자매도시인 서울특별시 종로구와의 우정이 더욱 빛을 발했다.
안동시와 자매도시인 서울특별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마스크 1,750개, 의료보호장비 250세트, 생수 1,000통 등 의료물품을 오는 4일 안동시로 전달했다.
종로구에서는 “안동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조기에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다 함께 힘을 모아 슬기롭게 헤쳐나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보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종로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모두가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힘든 상황임에도 자매도시 안동을 위해 보내주신 따뜻한 종로구민의 온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의료물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방에서 노력하는 의료진과 긴급히 필요한 곳에 배부하겠다 고 밝혔다.
안동시와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2012년 5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농산물유통, 문화와 관광 등의 분야에서 매년 교류 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