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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에서 경산시로 보내온 따뜻한 선물

쑥떡, 꿀 300명분(100만원 상당) 우정의 선물을 보내

김기준 기자  2020.03.11 18: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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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산시농업기술센터로 10일 우체국택배가 도착했다. 이 택배상자는 전남 함평군의 생활개선회 유옥순회장과 양봉연구회 정해신회장이 직접 생산한 300명분의 쑥떡과 아카시아 꿀로 경산시 코로나19 관련 방역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었다.


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대로 수고하고 있는 경산시 공무원들과 농업인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했다.


또한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시기에 영호남이 화합하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나비축제와 국화대전으로 유명한 함평군이 경산과 국화축제로 이어지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