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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국제항만 ‘코로나19’ 청정구역 사수

김기준 기자  2020.03.12 14: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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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 치안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포항남북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포항 신항과 영일만항 관계기관인 포항신항해양수산사무소, 영일항만주식회사 등과 업무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방역물품을 지원하였다.


9,000여척의 내외국 선박이 입출항하는 신항과 영일만항은 대구경북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 국제항만이다. 각 항만에서는 구역을 수시로 방역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방역물품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북청 외사계에서는 항만 관계기관들과 방역 사항을 살펴보고, 외국인 선원과 화물에 대한 출입 통제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항만 초소 및 출입국장 근무자들을 상대로 손 소독제, 방역 발판, 바닥 살균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였다.


또한, 항만을 출입해야하는 경찰관들에게도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등 개인 방역물품을 배부하였다.




박건찬 경북경찰청장은 국제항만의 경우 외국적 선박이 상시 입출항하는 곳으로, 항만을 통한 코로나19의 유입을 저지하고 청정구역을 만들기 위해 신항 및 영일항만 관계기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