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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노동조합 경산지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면마스크 1천매 기탁

김기준 기자  2020.03.13 14: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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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매일유업노동조합 경산지부(지부장 손성만) 조합원 일동은 12코로나19 확산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면마스크 1,000매를 진량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매일유업노동조합 경산지부는 해마다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에게 백미, 두유 등을 기부해왔으며 올해도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뜻을 담은 면마스크 1,000매를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손성만 매일유업노동조합 경산지부장은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김동원 진량읍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불안해하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매일 마스크 구입을 위해 약국 등에서 길게 줄 서 있는 주민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 매일유업노동조합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기탁 받은 면마스크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고 있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