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마스크 1000매, 손 소독제 200개 기부

김기준 기자  2020.03.20 15:39:26

기사프린트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남옥선)는 지난 20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 1,000매와 손 소독제 200개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증된 교체용 필터 5매가 동봉된 필터 교체용 면 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방역봉사자와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주 사회적 경제기업협의회 회원사들도 힘든 가운데 작은 정성을 모아서 마스크 후원에 협조 해주신 태웅관리, 조은, 예성, 어울림, 꿈꾸는목공학교, 협동조합 다올, 향애끌림, 함께, ()소백산천연염색협회, ()순흥초군농악보존회 등에 감사를 드린다고 남옥선 회장은 전했다.

 

현재 영주시에는 사회적경제기업 74개소가 있으며, 평소에도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이나 시민을 위한 서비스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남옥선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라며 정성껏 준비한 마스크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