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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경북경제진흥원, 청년상인 성장지원 마련

코로나19 극복 상권 살리기에 앞장

김기준 기자  2020.04.06 1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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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안동시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이번에 추진하는 중앙신시장 청년상인 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청년몰 조성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오고가게 청년몰은 청년상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과지만 창업 후 1~2년 근근이 이어가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청년몰을 떠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안동시는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152) 확보하여 사후관리 지원으로 청년상인 자생력강화, 시설개선을 위한 공동마케팅, 홍보, 청년상인 교육 등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와 고객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


특히,코로나19’영향으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상인들의 조금이나마 나누기 위해 접촉을 최소화하는 소비 트렌드가 최근 확대되면서언택트서비스를 지향, 최근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여 배달 수수료를 일부 지원함으로 청년상인의 고객유치를 위해 활용하고 매출 활성화에 기여하며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청년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