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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2020 셉테드정책 추진

범죄예방인프라 구축하여 사회안전망 촘!촘!하게

김기준 기자  2020.04.10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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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 치안감)은 도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셉테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셉테드(CPTED, 범죄예방 환경설계)란 도시환경설계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기법이다.

 

이번 ‘2020 셉테드 정책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 지역사회 협업을 통한 셉테드 사업 추진 여성범죄 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 범죄예방진단팀(CPO) 업무능력 및 전문성 강화 범죄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개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경북경찰청은 작년 2019년도에 총 96건의 셉테드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이 가운데 17건 사업을 직접 추진하고, 79건의 지자체·기업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셉테드사업을 주도하였다.

 

금년에도 범죄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총 117건 셉테드사업(예산 총 336억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셉테드사업에 대한 데이터 관리·구축과 함께 각 지역사업의 진행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체계적으로 점검보완하고, 특히 여성 범죄 예방과 근절 위해 경상북도내 여성안심귀갓길 178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이 필요한 범죄취약지점에는 조명과 비상벨, CCTV, 반사경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맞춤형으로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