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는 21일, 여성청소년과장 주재로 7개 부서 계·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피해자 보호·지원 내실화를 위한 ‘여성안전 전략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안전 전략협의체는 최근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신종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전 기능이 협업, 총력 대응을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 등 여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아울러 신변보호, 2차 피해 예방 등 다각적 보호·지원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윤철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이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경찰 내부적인 노력과 함께 분야별 다양한 정책 추진을 위해 여성단체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업에도 노력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