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의성경찰서(서장 김준식)는 강력범죄 발생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경북지방경찰청 항공대와 합동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
의성읍 소재지에 있는 편의점에서 2인조 강도에 의해 현금이 강탈당하고 도주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한 이번 훈련에는 경북지방경찰청 항공대 소속 KUH-1P 참수리 헬기 1대를 비롯, 지역경찰, 교통, 형사 등 관련기능이 참가해 공중과 지상 양면으로 입체적인 검거 작전을 펼쳤다.
훈련은 경찰헬기가 하늘에서 용의차량의 도주경로를 확인 및 전파하고 항공영상무선전송장비(WVTS)모니터링 및 헬기와 VHF 무선교신을 통한 지휘통제를 실시, 지상에서 순찰차량의 차량추격과 도주로 차단을 통하여 20여분만에 용의차량을 붙잡았다.
의성경찰서장은 “이번 합동 모의훈련은 경찰의 현장대응 능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실제상황 발생 시 훈련경험을 잘 접목시켜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