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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청년경찰 토론회’ 개최

청년경찰관과 지휘부의 소통의 장 마련

김기준 기자  2020.04.24 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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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2310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청년경찰(5년 미만)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위반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청년경찰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근 주요 의무위반 발생 중 청년층에서 발생한 비율의 증가로 사회적 비난이 높아 기존의 형식적 교양에서 벗어나 공직기강에 대한 신임 경찰관들의 참신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느껴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심◌◌(, 27) 순경은 신임 경찰관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에서 기존의 주입식 교양이 아닌 '참여' 형태로 진행되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경찰이라는 공직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어 시민이 필요로 하는 봉사하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행동하겠다 말했다.

정오준 청문감사관은 이제 경찰 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경찰관들의 생각과 직업관에 대한 진솔한 소통이 되었고,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의무위반 없는 건강한 영주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상·동료간 소통하고 주변을 한번 더 뒤돌아 보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업무를 처리해 줄 것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