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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공단지역(산업단지) 주변 신호운영체계 정비 추진

김기준 기자  2020.04.28 18: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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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 치안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공단지역(산업단지) 교통신호체계개선 등 다양한 교통시설 개선계획을 추진한다.


추진일정은 428~717일까지 화물차량들의 주요이동경로 파악을 위한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시설개선, 경제적 효과분석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주요개선방안으로는 경북지역 공단지역 화물차량들의 물류비 절감·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신호연동체계 구축·점검 회전규제 완화위한 좌회전·유턴 구역확대 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교차로 감응 시스템 확대설치 산업단지 점멸신호 운영 확대·검토 등 공단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신호 체계개선 방안을 담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축되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경찰의 역할을 생각하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