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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부처님 오신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김기준 기자  2020.04.28 18: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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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날을 대비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오는 2918:00부터 109:00 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부처님 오신날 관련하여 대부분의 사찰 봉축행사가 5.30.일로 1개월 연기되었지만 최근 안동시 풍천면 대형 산불발생 및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발령 등 화재·산불 위험요인 증가 예상에 따라 영주소방서는 소방인력과 소방차, 관할 의용소방대원 등 관내 사찰 31개소를 대상으로 유동순찰을 실시하여 화재 등 각종 사고에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의 비상연락체계를 재정비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전통사찰 도상훈련 및 목조문화재 대응 매뉴얼 검토 및 소방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관리 철저를 통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용태 서장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전 직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 동원해 시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