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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추진

김기준 기자  2020.05.01 1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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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소방서(서장 김용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시책 일환으로 관내 용접불티로 인한 건축공사장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오는 51일부터 31일까지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는 총 1823건에 사상자는 288명이 발생했고 경북 도내에서는 인명피해 32, 재산피해 44억으로 규모가 대형화 되는 추세에 따라 영주소방서는 소방시설 착공신고 대상 공사장에 임시소방시설 설치 현장점검과 임시소방시설 매뉴얼 보급 및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간담회를 통한 관계인들의 책임성 강화를 추진하여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힘 쓸 예정이다.

 

김용태 영주소방서장은 "공사장 용접 작업으로 인한 화재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된다""지도방문을 통해 작업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관계인의 자율점검을 유도하여 공사장 내의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