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 5월18일 오후 2시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한 피의자(남, 95년생, ‘갓갓’)를「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등의 혐의로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피의자 구속(5. 12.) 후에도 성착취 피해자 11명을 추가로 확인하여 현재까지 21명을 특정했고, 각 피해자들에 대한 범죄 내용을 피의자의 범죄사실에 추가했다.
피의자의 범행에는 성착취 피해자들의 부모 3명에 대한 협박도 포함됐다
경찰은 이 외에도 피의자가 ’15년경부터 유사한 범행을 시작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수사한바, ’15년 6월경에 발생한 피의자 범행을 추가로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송치 후에도 추가 피해자를 확인하여 면밀한 보호・지원 연계활동을 진행하고, 여죄 및 공범 수사 등도 계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