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는 20일 영주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상습 절도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CCTV 모니터 요원 A(여·49)씨에게 표창 및 우리동네 시민경찰 뱃지를 수여했다.
A씨는 지난 4월 초부터 발생한 상습 절도사건을 CCTV 모니터링 중 발견하여 신속히 112에 신고하고 도주 경로를 파악하는 등 피의자 검거에 적극 기여했다.
한편, 관제센터는 심야시간대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절도사건의 피의자 범행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즉시 112종합상황실과 공조하여, 피의자 인상착의와 이동경로를 실시간 제공해 지역경찰관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이재훈 생활안전과장은 “상습절도 사건 피의자 검거에 도움을 준 관제센터 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주민들의 치안서비스 향상 및 범죄예방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