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는 25일,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해 불법체류 외국인 등도 포용하는 ‘모두多 생활방역’ 활동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사업장 5개소를 찾아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모두多 생활방역’이란 우리 주위에 다양한 모습으로 체류하는 외국인들 중 외국인 근로자 및 불법체류 외국인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진료 유도, 방역, 준수사항 등을 홍보하는 외사경찰의 생활방역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선별검사 비용 및 통보의무 면제’와 ‘체한 외국인 생활 속 거리 두기’ 안내서를 베트남어·네팔어·캄보디아어 등 14개 언어로 제작한 홍보자료를 외국인 숙소나 사업장 게시판 등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홍보를 전개했다.

류창선 영주서장은 “불법체류 외국인들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사업장을 찾아 방역 취약요소를 발굴하는 등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