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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소 결핵·브루셀라병 청정지역 사수

김기준 기자  2020.06.25 1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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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고령군(군수 곽용환)20202월부터 5월까지 소 사육농가(5327,438)에 대4개월간에 걸쳐 결핵·브루셀라병에 대한 일제채혈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전두수 음성으로 판정되어 청정지역을 사수하였다.

 

2종 가축전염병인 결핵·브루셀라병은 소에서 유사산 및 체중감, 림프절 등에 결절을 유발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이 가능한 만큼 조기색출 및 신속한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검사대상우의 사육비율이 약 84%를 차지할 정도로 가축전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을 가지고 있어 고령군에서는 2017년부터 결핵·브루셀라병 근절대책 계획을 수립하여 발생농가 인접지역(반경 500M)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관내 7명의 공수의사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채혈, 동방제단을 통한 집중적 소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차단방역을 실시한 결과이다.

 

특히, 공수의사는 일제채혈뿐만 아니라 구제역 백신접종, 기타 주요가축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방역현장의 최일선을 책지고 있다. 고령군수의사회장(김의순)결핵·브루셀라의 검진결과가 비발생이라 유의미하고, 4월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에 대한 모니터링 항체가도 소 100%, 염소 90%를 형성하는 등 그 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


한편, 622()에 공수의사 7명과 가축방역관계관 5(농업기술센터소장 외 4)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상반기 가축방역평가를 겸한 오찬에서 곽용환 고령군수는 상반기 결핵·브루셀라병 검진 전두수 음성 등 방역 성과에 대해 치하하면서, 하반기에도 더욱 더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악성가축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는 청정고령 사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