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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관광택시 “영주여행은 우리가 책임진다!”

김기준 기자  2020.07.13 1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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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시는 13일부터 '영주 관광택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개인택시 시 지부 사무실 앞 공터에서 관광택시 운전자 및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지역 내 택시업계의 만성적인 운영난을 극복하고 매년 증가하는 개별 여행객들의 여행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관광택시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부터 벤치마킹 등 관광택시 양성교육을 시행해 문화관광 지식을 갖춘 관광택시 기사 양성에 매진해 왔으며, 관광택시 예약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관광택시 선정은 개인택시지부에서 선발 해 영주시에 통보했으며 13일 현재 선정된 택시는 3대가 운행된다.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주차 걱정 없이 주요 관광명소 어디든지 다닐 수 있다는 점이 관광택시의 가장 큰 매력이다"고했다.

 

이어 "단순히 관광지를 안내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그곳에 숨겨져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관광객과 함께 공유하면서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관광택시 이용 요금은 기본 4시간에 8만원(추가 1시간당 2만원)이며, 시에서 50%를 지원하며 소수서원, 부석사, 무섬마을 등 관내 필수 관광지, 맛집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운행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시청홈페이지 관광진흥과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