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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박물관,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이교재’특별전 개최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기념으로 21일부터 9월 6일까지

윤병하 기자  2020.07.13 1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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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윤병하 기자)=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하 마산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96일까지 올해 두 번째 특별전으로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이교재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이교재 선생의 후손들로부터 마산박물관에 위탁보관 중인 대한민국임시정부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檄發)’이 지난 2월 국가등록문화재(774-1)에 지정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이교재 선생과 관련된 경행재와 3.1운동, 상해 임시정부로부터 국내로 가지고 온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등을 포함한 임시정부 문건을 토대로 한 독립운동, 백범 김구 선생의 이교재 선생 묘지 참배 내용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문화재청 협조로 진행되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등 전시자료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비대면 해설이 지원된다.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태극기 문양을 스티커로 부착하는 체험과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리는 태극기달기캠페인도 추진된다.


 

전시는 창원시립마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