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의성경찰서(서장 김준식)에서는 7. 14 의성군 사곡우체국을 방문하여 침착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한 김준영 사곡우체국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의성署에 의하면 김준영 사곡우체국장은 7월 13일 오전 할머니 A씨(여, 77세)가 아들에게 돈을 보내야 한다며 예금한 돈 약 4,900만원을 현금과 수표로 인출하려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으로 판단, 출금을 지연시키고 할머니를 설득하는 한편 아들에게 직접 전화를 하여 범죄 피해를 예방하였다.
당시 할머니는 경찰관을 사칭한 범인이 전화를 걸어와 예금을 출금하여 집에 보관하면 더 안전한 곳에 정기예금을 하도록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돈을 인출하려던 중이었다.
김준식 서장은 주민의 귀중한 재산을 보호해준 김준영 사곡우체국장에게 감사 인사를 하였고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선이므로 관내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여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