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주시는 지난 25일 148아트스퀘어에서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일, 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아빠육아 활성화를 위한 부모교육은 ‘파더 리부트’라는 주제로 코로나 시대 질서와 신호를 찾기 위해 아빠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녀들은 연령별 2파트로 나눠 전문 강사선생과 유아체육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빠와 자녀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J모(37.공무원.영주시)씨는 “자녀와 대화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아이와 소통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아빠가 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출범하는 아빠단은 연말까지 매월 부모교육 및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확산시키고 건강한 양육문화 및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홍성숙 아동청소년과장은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같이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육아’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