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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호우피해 현장 살피며 후반기 의회운영 방향 모색

김기준 기자  2020.08.12 1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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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양군의회 장영호 의장과 오창옥(.59) 의원 등은 지난 1150일간 계속된 장마로 발생한 관내 호우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장 의장은 영양읍 상원리, 일월면 도곡리 등 농가를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계속된 장마로 농작물의 생육장애, 병충해 발생 및 농지유실 등으로 인한 피해상황과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홍점표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 역시 피해농가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오 의원 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로하면서집행부와 지역구 피해 농가를 살핀 후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하루빨리 농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곡리 농민 정재은(63)씨는 올해는 길고긴 장마로 인해 농사를 기대할 수 없어 시름을 앓고 있었는데 군 의원들이 농가를 방문해 농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해줘 위로가 되며 이번기회에 용기를 얻어 망가진 농작물이나마 손질을 해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