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시는 반학반촌 청년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3개 팀(9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농촌 정착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본사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위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영주시가 위탁운영 한다.
따라서 교육을 이수한 도시지역 김준우(여.20.안동대2년)학생 외 8명은 새로운 소득기회 창출 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청년유입으로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향후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3개 팀은 24일과 25일 1박2일 동안 영주선비수련원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다음달부터 4개월 간 시 농촌 마을을 방문해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영주시로부터 컨설팅 비용, 활동비 등을 지원받고 소속 학교에서는 활동시간에 대한 학점 또는 봉사활동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선정된 3개 팀이 수행할 과제는 관광객유치 및 지역활성화(금오공대), 영주 농촌마을 홍보 영상제작(대구대), 특산물을 이용한 레시피 개발(안동대) 등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은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 교류 및 홍보를 통해 농촌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마을 재생과 공동체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석한 홍길동 학생은 “도심에서 공부만 해왔는데 이번 교육을 기회로 농촌을 알게 됐으며 농사가 국민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느끼게 돼 한국은 농경문화가 발달된 나라인 만큼 농사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은 후 농업발전과 국민들이 농업에 대한 필요성에대해 보탬이 될 것이라”고했다.
임흥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농촌마을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창업과 정착을 유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청년들의 농촌마을 정착을 돕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