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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김기준 기자  2020.09.05 08: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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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주민자치센터의 특화사업으로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오랜 기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온 오모(52.수도리)씨 등 2가구를 대상으로 참여 위원들은 350여만원의 예산으로 낡고 오래된 싱크대와 벽지, 장판을 교체하고 청소 및 정리정돈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 오씨는 코로나19가 장기화가 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어렵게 생활을 했었는데 면사무소에서 집수를 해줘 주택복권에 당첨된 기분이며 생활하기가 편안하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준호 면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 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복지 상담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면민 모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쓰레기 분리수거함 제작설치, 벽화그리기, 접시꽃 식재,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등을 통해 깨끗한 면 환경 조성 및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