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김기준기자)=불용사(종철 주지)는 지난 3일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에 의류 50점, 신발 10켤레, 식품 1박스, 양말 30켤레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정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불용사는 지난 2020 희망나눔 캠페인 통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여 지역민과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동면행정복지센터는 이날 불용사에서 기탁한 물품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1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종철 주지스님은 “따뜻한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