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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마을버스(누리버스) 노선 조정 등 시민 불편 최소화 계획

코로나19 재확산, 원주시 시내버스 감축 운행!
승객 감소 여파, 7일부터 30% 감축

김기호 기자  2020.09.07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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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기호기자)=원주시 시내버스가 97일부터 다시 감축 운행에 들어간다.

 

원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시내버스 업체의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을 기피하거나 자제함에 따라 승객이 큰 폭으로 감소해 부득이하게 시내버스 운행을 감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동신운수 등 3개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내버스 173대 중 30%가량의 운행이 줄어들게 된다.

 

특히, 관설동을 기점으로 운행하는 노선은 태창운수가 7일부터 부분 휴업에 들어가면서 2, 5, 6, 7, 8, 18, 19, 41, 51, 52, 55, 56, 57, 58, 100번의 노선 및 시간표가 대폭 조정된다.

 

장양리를 기점으로 하는 3, 4, 30, 90, 100-1번 노선 역시 시간표가 달라진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운행 감축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누리버스의 시간표와 노선도 일부 조정된다.

 

흥업면과 터미널을 오가던 공영 9, 공영 11번 및 코로나19로 이용이 줄어든 심야버스가 폐지되고, 공영 17(호저면)과 공영 20(부론면) 노선이 신설된다.

 

시내버스 감축 운행에 따른 변경 시간표 등은 원주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its.wonju.go.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