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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정헌율 시장, 추석연휴 내고장 둘러보기 캠페인 적극 추진

정헌율 시장, 우리지역의 명소 및 맛집 등 내 고장 알아가는 계기 될 것
28만 인구 사수에 필사의 각오로 추진, 시민·사회단체 동참 호소
예산집행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업체 살리기에 각별히 노력 당부

편집국 기자  2020.09.14 1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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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이 14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추석연휴가 시민들에게 지역을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연휴 동안 내고장 둘러보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정 시장은 익산에 가볼 만한 곳, 먹을만한 것들이 아주 많은데 정작 시민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타지방문 자제를 적극 독려하는 가운데 집에만 있기 답답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내 고장을 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헌율 시장은 28만 인구 사수를 위한 인구정책을 행정과 시민·단체 모두가 힘을 합해 필사의 각오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 시장은 지난주 간부들과의 인구정책 끝장토론을 통해 도출된 새로운 대안들을 토대로 앞으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대책을 수립하고 인구 28만 사수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사회단체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28만 인구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밖에도 정 시장은 신속 집행 추진시 빨리 지출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그간 우리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업체 우선발주에도 고강도 조치가 필요한 비상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업체를 살리기 위해서 시에서 집행하는 예산이 최대한 지역업체에 돌아갈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