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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 "불법집회 봉쇄 경찰에 감사“

한글날도 원천 봉쇄, 위험요인 사전 차단 당부

조선영 기자  2020.10.04 09: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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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부 보수단체의 개천절 광화문 집회가 큰 충돌 없이 봉쇄됐다""이유가 무엇이든, 불법 집회나 방역 방해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이 부분 허용한 도심외 곽의 차량 시위 두 건은 경찰의 통제 속에 진행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불법 집회를 완벽에 가깝게 봉쇄한 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불법 집회 차단에 크게 작용했다.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한시름은 덜었지만, 일부 단체는 한글날 집회를 또 예고했다""경찰은 한글날에도 불법 집회를 원천봉쇄하고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렇게 해야 코로나19에서 빨리 벗어나고, 경제도 되살아난다""그날을 앞당기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과제를 하루라도 빨리 달성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국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