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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축전염병 예방에 방역 드론 투입 결정

오는 6일 「드론 방역 시연회」 개최

김기호 기자  2020.10.04 13: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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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기호기자)=강릉시가 AI(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등 재난적 가축전염병 예방 활동에 방역 드론을 투입하기로 결정, 이에 따라 오는 106() 강릉 남대천(병산동 932일대) 철새도래지에서 드론 방역 시연회를 통해 시 방역 드론의 소독제 분사 능력과 비행 가능 경로 등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방역 드론은 10리터 소독제를 20분 안에 1.6ha 면적에 분사 가능하며, 가축전염병의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등 시설의 항공촬영을 통한 입체적인 질병 예찰도 가능하다.

 

 

이번 방역 드론의 투입으로 인하여 소독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축산농가 지붕, 철새도래지, 하천 등의 방역 사각지대에서도 방역이 용이하게 되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축산 농가 및 방역취약지역의 지도와 비행경로 자료를 구축하면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방역드론을 이용해 더 촘촘한 가축방역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