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시의회는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4일 일정으로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 처리상황 및 내년도 주요업무 보고 청취와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며, 6차에 걸쳐 상임위원회별 안건을 심사하고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4건, 동의안 9건, 공유재산 2건 등 18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이영호 의장은 “올해 행정사무 처리상황 및 내년도 주요업무 보고 시 의원들의 보다 면밀한 검토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부탁한다.”고했다.
이어“이번 임시회가 단순한 업무보고가 아닌 시민의 복리증진과 우리시의 미래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의장 방청 제한을 시행하고 회의실 투명 가림막 설치, 열화상 카메라 설치, 청사 출입자 명부 작성 및 주기적인 소독을 통해 이번 임시회를 철저한 방역 속에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