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 2020년 농정원 귀촌인 창업교육 2기생 수료식이 지난 30일 오전 (사)소백산천연염색교육관에서 진행 됐다.
이날 창업교육은 1인 창조기업발굴, 1인1상품 전문화 개발로 고부가가치 상품 실현, 1인 창조기업 및 지역내 상업연계 명품 마을 구축, 한국전통 천연염색 교육과 전통문화계승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마무리 했다.
이날 축사로 김영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의 귀촌 귀농에 관한 특강이 시작됐으며 김 소장은 특강에서 농촌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과 배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귀촌을 시작한다면 실패하는 귀촌인은 없을 것이란” 것을 구심점으로 삼아 알찬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했던 귀농인 오경수(36세)씨는 교육을 받으면서 귀촌인이 가져야 하는 마음과 농촌의 정서를 알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알찬교육으로 “귀농이란 부푼 꿈을 한번 더 가졌다”라고 행복해 했다.

(사)소백산천연염색교육관 남옥선 관장은 “가벼운 마음으로 귀촌생활을 하면서 특산물 등에 관한 지식을 쌓고 도심의 생활에서 탈피한 마음으로 교육에 임해준 교육생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하여 농촌 이웃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여러분 자세가 귀농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