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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지역자활센터 ‘새둥지’로 이전 개소

진해지역 저소득 주민의 자립지원 위해 센터 사무실, 청년자립카페 개소

김기준 기자  2020.11.05 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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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기준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4일 진해지역자활센터를 진해구 웅천동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자활사업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진해지역자활센터 사무실은 진해종합사회복지관 내 협소한 공간에서 자활사업을 추진하던 중 센터 공간 확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됐다. 이에 시는 올해 진해지역자활센터 이전을 추진했다.

 

이전한 건물(진해구 웅천동로 204)은 대지 1,600에 지상2층 건물면적 419규모이다. 시는 12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매입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쾌적한 진해지역자활센터 전용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1층은 교육장과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카페 홍’, 2층은 사무실과 상담실로 조성돼 있다. 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주민에게 따뜻한 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해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6개 자활근로사업단 내 110여명의 참여자를 지원하는 자활서비스 제공기관이다.

 

공상석 센터장은 종사자 및 자활 참여주민을 위해 좋은 공간을 마련돼 너무 기쁘다참여주민들의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시민들의 기대 속에 진해지역자활센터 전용공간이 조성됐으며 이를 계기로 자활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길 기대한다자활 참여주민이 꿈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4개 지역자활센터 71개의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을 지원해 600여명의 저소득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