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2019년 11월 30일 부산 명지동 울림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던 ‘제22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
(대한뉴스김기준기자)=밀양시는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명성을 얻고 있는 얼음골사과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11월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 일정으로 얼음골주차장, 밀양한천주차장, 원서사과직판장에서 찾아오는 “밀양얼음골 사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태풍 등 기상악화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밀양얼음골사과축제의 취소, 찾아오는 관광객의 감소로 얼음골사과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자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밀양 얼음골 사과 발전협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얼음골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사과 판매와 홍보행사, 사과요리 전시 등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방역부스를 운영해 판매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방문록 작성, 열체크 등 최대한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태풍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얼음골사과 농업인들을 위해 행사준비를 해주신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판매행사를 통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향우인과 밀양을 찾아오는 소비자분들께서 밀양얼음골사과를 많이 구매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