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김기호기자)=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작성되는 국내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국토교통부에서 2006년 1차 계획(2006~2015년)을 시작으로 10년 단위의 계획을 5년 마다 수정하며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전국에서 신청한 신규 사업들을 대상으로 수요 및 경제성 분석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금년 말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청회와 2021년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 고시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12개 신규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제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대상사업 변경(당초 13개 → 현재 12개)강원도 교통 SOC사업 중장기계획 수립용역(2018, 강원연구원), 동해선 고속 전철화사업 사전타당성검토용역(2020, 서울시립대) 등 도 자체 연구용역을 수행하며 주요 사업들에 대한 노선, 사업비, 수요, 경제성 등 지역의 의견을 반영한 객관적 근거자료를 마련하여 과업수행 기관들과 전략적으로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