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호 기자 2020.11.12 09:39:33
(대한뉴스김기호기자)=동해시(시장 심규언)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와 연계해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동해천곡 주공 5차 아파트 영구임대 예비입주자 80세대를 모집한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전용면적 31.32㎡인 502동 80세대를 모집하며 신청자격에 따라, 가군(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의 경우 보증금 2,671,000원에 월임대료 53,180원이며, 나군(일반 등)은 보증금 8,573,000원에 월임대료 134,370원 수준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성년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영구임대 입주 자격에 해당하고, 소득⸱자산 보유기준을 충족하는 자로서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열흘간 주소지 동 행정복지(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해시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여부와 소득재산 등을 조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예비입주대상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동해천곡 주공5차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대기순서대로 개별적으로 통보해 입주 안내와 계약 등을 체결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동해시청 허가과(☎033-530-2241)로 문의하면 된다.
장한조 허가과장은 “영구임대주택 신청을 기다려온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신청기간 동 행정복지(주민)센터로 방문 시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무주택 저소득 서민을 위한 다양한 임대주택 중 하나인 영구임대는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등 사회보호계층의 주거안정이 목적으로 동해시에는 천곡동 주공5차아파트에 298세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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