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김기호기자)=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이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대표는 11일 충북 괴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단계적 추진”이란 단서를 달았지만,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국회완전이전에 관한 구체안을 곧 국민앞에 제시 하겠다”고도 발언했다.
세종시민은 이낙연 대표의 발언에 지지와 환영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도 “균형발전의 핵심적인 과제,상징성이 높은 일은 바로 행정수도이전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결정된 방향대로 행정수도를 과감하게 이저내서 경제수도인 수도권,행정정치수도인 충청권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한바 있다.
정세균 총리또한 세종시 지원위원회의 발언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급선무라고 밝힌만큼, 더불어민주당은 이대표의 발언과 정세균총리의 진정성을 위해선 국회법 개정과 국토위에서 통과된 국회세종의사당 기본 설계비 127억의 예결위 통과에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의 힘은 국회이전을 정략적 판단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전국 15개 기초의회협의회에서도 한 목소리로 행정수도완성 촉구 결의문을 채택한 이유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할것이다.
국회이전은,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발전방향의 밑그림으로, 정략적으로 반대를 위한 것은 지방소멸의 위기감을 무시하는 처사일 것이다.
국회 세종이전은 서울의 인구과밀화로 인한 부동산폭등과 교통등 도시로써의 성장 한계치를 넘어 서울시민의 삶의 질에 대한 근본적 처방이며, 소멸화 되는 지방에 활력을 주는 근본 처방일 것이다.

지방이 소멸한다면 결국 서울시민들이 지방을 먹여 살려야하는 재난적 사태가 올것임이 자명한 것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국회이전에 대해 찬성을 표한만큼 여야 합의에 의해 국회이전과 기본설계비(127억)의 예결위 통과를 촉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