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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공중목욕탕 건립사업 착공

총 28억 사업비 투입 지하1층·지상1층 규모 2021년 9월 준공 예정

김기준 기자  2021.01.27 1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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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기준기자)=함양군은 26일 오후 3시 마천면 공중목욕탕 건립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황태진 군의회 의장, 마천면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리띄우기,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를 간소화하였으며, 행사는 개회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본격 공사에 들어가는 공중목욕탕은 총 사업비 28억원을 투입, 연면적 425시설 규모에 목욕탕(·여 각 1개소), 탈의실, 화장실, 기계실 등을 건설하게 된다.

 

군은 산간지역 주민들이 기초생활인 목욕탕이 없어 함양읍 등 인근지역으로의 장거리 이동하여 목욕탕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공중목욕탕 건립사업을 위한 군비 28억원을 확보하고, 201912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였으며, 20208월에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을 거쳐, 202012월 공사계약을 체결하였다.

 

군은 공중목욕탕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2월 터파기 및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9 준공 목표로 사업추진을 하게 된다.

 

 

서춘수 함양군수이번 마천면 공중목욕탕 건립사업이 산간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맞춤 복지 실현을 구현함으로서 살기 좋은 함양군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