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 기자 2024.12.03 21:41:01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부산 강서 명지1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귀남)는 11월 29일 회원 28명과 함께 직접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50여 세대(배추김치 200포기)에 나누고 온정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