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보유외환 외채보다 365억弗 많아

2010.01.21 00:00:00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지...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지난해 브라질의 외환보유액이 외채를 365억달러 이상 초과했다고 브라질 중앙은행이 20일 밝혔다.

중앙은행은 이날 발표한 자료를 통해 지난해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2천390억5천400만달러, 외채는 2천25억500만달러로 나타나 보유 외환이 외채보다 365억4천900만달러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외환보유액은 2008년 말 2천68억600만달러에서 322억4천800만달러 늘어난 것이다.

이는 미국 달러화 대비 브라질 헤알화 강세 현상이 계속되면서 헤알화 가치의 지나친 강세를 막기 위해 달러화를 지속적으로 매입한 데 따른 것이라고 중앙은행은 설명했다.

지난해 외채는 2008년 말의 1천983억4천만달러보다 41억6천500만달러 늘었다.

전체 외채 가운데 12개월 내 단기 상환분은 15.1%에 해당하는 305억7천500만달러인 반면 중장기 상환분은 1천719억3천만달러로 84.9%를 차지하고 있다.

2008년 말 외채 비중은 단기 18.38%, 중장기 81.62%였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8 서울시 종로구 종로5길 38-1 청일빌딩 301-A호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