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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채현 기자) |
7일(목) 오전 종로 피카디리플러스에서 열린 ‘당당한 신노인 바운스~바운스~’행사가 끝난 뒤, 퇴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짜장밥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도시락은 남원 선원사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자장면스님으로 유명한 선원사의 운천주지스님이 직접 만든 사찰식 자장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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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채현 기자) |
7일(목) 오전 종로 피카디리플러스에서 열린 ‘당당한 신노인 바운스~바운스~’행사가 끝난 뒤, 퇴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짜장밥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도시락은 남원 선원사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자장면스님으로 유명한 선원사의 운천주지스님이 직접 만든 사찰식 자장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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