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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징북(사진제공: 가림에듀) |
㈜가림에듀가 오는 8월 13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3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하는데, 국내 기술로는 최초로 색칠공부와 3D 기술을 접목시킨 증강현실 색칠 교재 ‘라이징북’을 올해 초 출시했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라이징북’의 새로운 시리즈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징북’은 아이의 색채 이해도, 소근육 발달 사항, 집중력 등을 고려해 총 3개 레벨로 구성되어 연령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라이징북’만의 3D 증강현실 기술을 즐기기 위해서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라이징북’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마련된 ㈜가림에듀 ‘라이징북’ 부스(A101)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라이징북’ 전 제품을 3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매일 부스 방문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라이징북’ 데모키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가림에듀 오은정 대표는 “국내 최고의 유아교육 전시회 참가를 통해 많은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라이징북’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라이징북은 아이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공간지각 능력, 논리력 등 사고력을 발달 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라이징북’은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올 하반기 내에 오프라인 대형 서점 등으로 유통 채널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구입 및 제품문의: 1566-5720)